KBS의 신임사장이
외국 공영방송 현장을 살펴보고 돌아 왔다.
공영방송인 KBS의 수신료를 인상 할 예정인 듯하다.
KBS가 공영방송의 기능을 제대로 해왔는지
공영방송인 KBS의 방송국이 2개 채널이나 필요한지
수신료를 강제징수하여 방만한 경영을 하는 것에 대한
감시와 견제장치는 제대로 준비가 되었는지
그 책임소재는 또한 어떻게 할 것인지
외국 공영방송사도 이렇게 방만한 경영을 하는가?
.....
꽃보다 남자를 보았는데.
공영방송에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
초호화 캐릭터을 가진
귀족을 위한 방송을 하는 건 아닌지
서민은 그런거 따지는게 아닌가?
갑자기 답답해져온다.
젠장할...
'오늘을 살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한여름과 장마철의 중간에 (0) | 2009.07.21 |
---|---|
월요일이라 (0) | 2009.02.16 |
정월 대보름 (0) | 2009.02.09 |
그리운 것은 (0) | 2009.02.02 |
참이슬 병뚜껑 이벤트에 당첨되다. (0) | 2009.01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