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종일 교육에다가 회의에다가 초주검이 됩니다.
경제가 어려울수록 더욱 강도가 세지는 구조조정
나가는 이도 남는 이도 불편하긴 매 한가지
강자가 살아 남는다 가 아니고 살아 남는자가 강자라든가
다들 묵언수행에 복지부동이다.
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해도 항의를 할 수 없는 시기
입이 있어도 말 못하는 아! 직장인의 이 비애여
서로의 이해는 어디까지 가서 타협 될 것인지.....
하루 하루가 너무 무기력하고 답답한 세월입니다.
그래도 하늘 한번 보고 아자아자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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